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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후니훈!

[blogteam IT/블로그 관리] 후니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blogteam의 IT 및 신사업 관련 정보, 그리고 블로그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후니훈!입니다. 기존에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어플 리뷰 블로그를 2년 정도 진행했고,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직접(!) 그린 제 얼굴입니다. (실물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쿨럭)


blogteam 후니훈!


이번 포스팅을 통해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는 "시네마천국"을 꼽고, 한 해 평균 150편 이상의 영화를 감상합니다. 매년 그 해에 본 최고의 영화 5편을 선정하여 싸이월드에 올리고는 했는데.. 요즘은 싸이월드를 안해서 조금 아쉽네요;; 2013년에 본 가장 재미있는 영화로는 Elite Squad (2007), Blood Diamond (2006), A Late Quartet (2012), 생활의 발견 (2012), Searching for Sugar Man (2012)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음악은 곡별로 듣는 것보다는 앨범별로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앨범을 만드는데 들어간 아티스트의 생각과 감성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지금 제 이어폰에 흐르고 있는 노래는 힙합거장 Dr. Dre의 전설적인 앨범 "Chronic 2001"이란 앨범이지만, 어제는 남미의 색채가 조금 섞인 Charlie Haden의 재즈 앨범 Nocturne, 제가 가장 사랑하는 The Beatles의 "Abbey Road", 그리고 Red Hot Chili Peppers의 Californication도 들었습니다. 너무 구식인가요? 최근 즐겨듣는 앨범으로는 장미여관의 "산전수전 공중전"과 John Mayer의 "Paradise Valley"도 있습니다. 악세사리에 큰 돈을 쓰는 편은 아니지만 음악만큼은 좋은 것을 듣고 싶어서 B&O 3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왼편에 살짝 보이는 된장샷 첨부~! 



요즘 즐겨보고 있는 미드는 White Collar, Mentalist, Newsroom, 그리고 Walking Dead 입니다. 기존에 Friends, The Simpsons, Family Guy, Louie, Arrested Development, 24, Boston Legal, Breaking Bad, How I met your mother, The Game of Thrones, Modern Family, Heroes, Prison Break 등을 보았습니다. 매주 기다려서 보는 것 보다는 한번에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때 그때 달라요~~ 


저는 가끔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 예로 2013년 3월 1일에 진행한 "제 1회 BHC배 맥도널드 흡입대회: 식욕독립만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공정성을 위해 동일한 세트를 순서대로 먹고, 감자튀김과 콜라까지 모두 먹어야 하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1등을 한 친구는 5개의 세트를 여유롭게 먹고, 2등이 5번째 세트를 시작하려 하자 6번째 세트를 주문하여 참가자 전원을 놀라게 만든 기억이 납니다. 저희 행사의 위엄 돋는 사진을 한번 보시죠. 



저는 경영공학과 기술경영을 전공하고, 3년간 IT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IT 및 신사업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Red Dot Awards: Design Concept를 2010년에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신제품개발 및 서비스 혁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 관심가질 만한 재미있는 소식이나 정보가 있다면, 혹은 저희 블로그에 대한 개선사항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해당 포스트에 댓글, 또는 상단의 Visitor 페이지에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여기까지 blogteam에서 IT 및 신사업 관련 정보와 블로그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후니훈!의 소개를 마칩니다~ 2014년 새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