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og Team 의 호기심을 맡은 아이슬립 인사드립니다.
이번 Blog Team에서 여행, 맛집, 사진, 각종 전자제품 사용기 기타등등(공기)을 하나씩 소개해갈 예정입니다.
다양한 것을 즐기고, 누구보다 먼저 겪어보는 데 많은 흥미를 가진 탓에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받으며 살아가는 (잉여) 블로거입니다.
건설회사에서 해외 발전프로젝트 입찰을 첫 일로 시작하여 현재는 수주한 프로젝트 수행 설계관리 및 기계 엔지니어로 근무중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해외출장을 갈 일이 많은 업무 역시 저에게 딱 맞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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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내용은 여기까지 하고..
주된 내용은 음식, 맛집, 음식에 관한 내용으로 꾸려나가려 합니다.
해외 음식, 국내음식, 길거리 음식, 분위기좋은 맛집 레스토랑음식 할것없이 다양한 종류를 금액별로 나누어 함께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2월 8일 일용할 양식이 되어 제 피와 살이 된 곱창국수. 음식값은 단돈천원!
다만......
(대만가서 국수 먹고 와야 할 수도 있음..)
뭐 이런 음식 포스팅이 될 수도 있는거에요
가끔은 일상의 소소한 전자제품 사용기가 올라올 수도 있고, 갑자기 생뚱맞게 1박2일 해외여행기가 올라올 수도 있으며, 갑자기 음악 리뷰, 미술관 관람기, 뮤지컬 후기가 올라올 수도 있어요. 이 모든것이 새로운 것의 맛 아닐까요?
이런 다양한 호기심, 잘 몰라도 새로운것을 함께 쉽게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블로그에서의 맛 아닐까 합니다!
취미가 일같으니, 일같은 취미도 소개해야겠죠? (아무도 안볼거야 아마..)
이런 아름다운 곳이었으면 좋겠지만..
모두가 가고싶어하는 이런곳이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프로젝트 장소는 여기랍니다.
캐나다구스, 등골브레이커 걱정없는 세상이라 참 좋아요.
딱하나 안좋은점은 술이... 없..어..요..
그렇지만 무에서 유를 바닥부터 창조해낸다는 즐거움은 완성되었을 때 그 무엇보다도 짜릿함을 가져다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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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밑에서는 열심히 당신의 삽질이 필요해요..
운좋게 입찰 마무리 단계에 프로젝트 수주의 기회를 얻게 되면서, 또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 생생한 국내외 발전시장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드립니다.
그럼 Blog Team에서 Eyesleep과 함께 눈 크게 뜨고 다양한 (도통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작성자도 예측안되는)
내일이 기대되는 블로깅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