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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통

[blogteam 해외여행] 태국 푸켓 방문기 (등불날리기 및 마실거리) 안녕하세요. 후니훈!입니다. 어느덧 5월이 끝나가네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일보직전입니다. 오늘은 3월에 다녀온 푸켓 이야기 제 2편입니다. 지난번에 올린 1편에서는 태국의 관광지에 초점을 맞추어 파통, 팡아만, 그리고 바나나비치를 다루었고, 이번에는 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및 먹거리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6시간이 걸리는 푸켓은 11월부터 2월까지가 가장 성수기이고, 4월부터는 우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제가 방문한 3월이 휴양하기에는 최적은 기간이라고 합니다! 내년 3월에는 꼭 태국으로의 여행을 추천합니다^^ 1. 파통비치 (등불날리기)태국에서.. 더보기
[blogteam 해외여행] 태국 푸켓 방문기 (파통, 팡아만, 바나나비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니훈이 바로 지난 주에 추위를 피해 다녀온 태국의 푸켓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 전까지 푸켓에 대해 아는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 푸켓이 태국에 속해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ㅎㅎ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가장 저렴하게, 가장 빨리 출발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다보니 동남아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푸켓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 경우,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 요인은 007 빠돌이(!)인 제가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The Man with a Golden Gun, 1974년작)”의 배경이 되는 제임스 본드 섬을 꼭 방문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리는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 더보기